
국립현대미술관, 박수근 회고전 개최
(서울=연합뉴스) = 국립현대미술관이 박수근의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을 1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덕수궁관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1950년대 후반 작품인 '판잣집'. 2021.11.10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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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10 18: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