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9개월 만에 청계광장·서울광장·광화문광장 집회 제한 해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서울시가 1일 광화문광장 등 도심 주요 광장에 적용했던 집회 금지 등 사용 제한을 약 1년9개월 만에 해제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계획이 이날부터 시행된 데 따른 조치다. 왼쪽 사진부터 2일 오전 청계광장,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의 모습. 2021.11.2
sa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02 12: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