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소환되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과천=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연결고리로 지목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차장검사급)을 태운 승용차가 2일 정부과천청사 내 공수처로 들어가고 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께 손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2021.11.2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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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02 10: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