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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에게 키오스크는 소리없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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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에게 키오스크는 소리없는 벽"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참여연대와 9개 장애인단체 주최로 열린 '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접근권 보장과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 위반에 대한 국가인권위 진정 및 손해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맹인안내견이 주인곁에서 발언을 마칠 때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키오스크와 비대면 단말기 등이 시각장애인에게는 또 다른 차별과 배제의 장벽이 되고 있다며 진정 및 소송 이유에 대해 밝혔다. 2021.10.14

uwg8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