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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등 30대 이하 아파트 매매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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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등 30대 이하 아파트 매매 절반 이상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등으로 올해 아파트 매매가 매우 부진한 가운데서도 30대 이하 젊은 층의 매수 비중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월별·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의 아파트 매매 건수(신고일 기준)는 49만3천570건이며, 이 중 30대 이하의 매수 건수는 15만3천595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30대 이하의 매수 비중 상승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강서구(51.9%)와 성동구(50.9%)는 올해 들어 전체 매매의 절반 이상을 30대 이하가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성동구 일대 모습. 2021.10.3

hih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