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장병에게 선물 전하는 김정숙 여사
(포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김정숙 여사가 국군의 날인 1일 오후 경북 포항 해병대1사단 부대에서 열린 장병 격려 오찬 참석자 중 셋째 자녀 임신 소식을 알린 한 해병 대위에게 태명을 수놓은 배냇저고리를 선물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김 여사가 선물한 배냇저고리. 2021.10.1
jjaec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0/01 15: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