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위기' 헝다 "23일 일부 채권 이자 지급할 것"
(상하이 EPA=연합뉴스) 21일 중국 상하이의 헝다(恒大·에버그란데) 센터 건물 밖 회사 로고 모습. 파산설에 휩싸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은 22일 성명을 통해 오는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일부 채권 이자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9/22 13: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