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종부세 개정안 규탄 피켓시위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심상정 의원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앞에서 종부세 개정안에 반대하며 피켓 시위를 하던 중 국민의힘 류성걸 간사와 대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조세소위에서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선을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일괄 상향했다. 20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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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8/19 14: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