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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두고 서울시·유족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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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두고 서울시·유족 갈등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위해 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예고한 26일 오전, 세월호 기억공간 입구에서 서울시 김혁 총무과장(왼쪽)이 김선우 4·16연대 사무처장에게 철거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공사를 앞두고 지난 5일 유족 측에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철거를 통보했으며, 25일까지 기억공간에 있는 사진과 물품 등을 정리해달라고 요구했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등 유족측은 기억공간 보존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지만 서울시가 거부해 현장에서 농성중이다. 2021.7.26

hkmpo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