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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자영업자의 고통' 명동 거리의 뜯긴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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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자영업자의 고통' 명동 거리의 뜯긴 간판

(서울=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4차 대유행 여파로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커져가고 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11만3천명)는 증가하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8만4천명)는 감소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와 유사한 모습이며, 보통 폐업까지 시간이 걸리는 자영업의 특성상 추가적인 고용 조정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방역 조치에 불복한다며 약 500대가 참여하는 심야 차량 시위를 예고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문을 닫은 명동 상점의 철거된 간판 모습. 아직 새로운 간판을 달지 못하고 뜯긴 상태로 흔적만 남아 있다. 2021.7.14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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