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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정화기능 갖춘 150년전 공중화장실 유적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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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정화기능 갖춘 150년전 공중화장실 유적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조선시대 궁궐인 경복궁에서 약 150년 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당시로서는 선진적 정화시설을 갖춘 공중화장실 유적이 발견됐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경복궁 발굴조사를 통해 근정전 동편에 있는 왕세자 생활 공간인 동궁 권역 남쪽에서 길이 10.4m, 너비 1.4m, 높이 1.8m인 네모꼴 석조 구덩이 형태의 화장실 유적을 찾아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경복궁 동궁 권역에서 확인된 화장실 유적. 2021.7.8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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