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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62년 만에 상봉한 남매의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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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62년 만에 상봉한 남매의 뜨거운 포옹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959년 여름 인천 중구 배다리시장 인근에서 실종돼 가족과 헤어진 진명숙 씨가 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실종자가족지원센터에서 62년 만에 큰오빠 정형곤 씨와 상봉해 포옹하고 있다.

진씨는 2년 전 가족을 찾기 위해 유전자 등록을 했고 경찰의 분석 끝에 경찰에 여동생 실종신고를 해놓은 작은오빠 정형식 씨와 친남매인 것이 확인됐다. 2021.7.5 [THE MOMENT OF YONHAPNEWS]

hwayoung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