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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담장 인근에서 시위하는 기후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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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담장 인근에서 시위하는 기후 활동가들

(세인트아이브스 AP=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둔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주 세인트아이브스에서 기후변화 대책을 요구하는 단체인 '멸종 저항' 회원들이 검은 새 복장을 하고 거리 시위를 하고 있다. G7 지도자들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인근 카비스 베이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기후변화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외교·경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sung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