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 해명하는 김한정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거래 등 비위 의혹이 드러난 의원 12명 전원에 대해 자진탈당을 권유하기로 결정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의혹 대상에 오른 김한정 의원이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농지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이날 주장했다. 20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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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6/08 16: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