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Y밸리'에서 드론 날리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서울 용산 전자상가 옥상에 문을 연 용산Y밸리에서 4일 시민들이 드론을 조종하며 테스트하고 있다. 용산Y밸리는 3m 높이 그물망 안에서 드론을 날릴 수 있고, 바닥에는 자율주행 미니카를 위한 트랙을 설치한 시설로 홈페이지와 현장지원센터에 예약 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20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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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6/04 15: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