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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일본산 수산물 계속 안 판다"…10년 전 이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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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일본산 수산물 계속 안 판다"…10년 전 이미 중단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과 관련, 국내 유통업계는 지금처럼 향후에도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이미 2011년부터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도 비슷한 시기부터 일본산 수산물 판매를 중단했다. 백화점에서 많이 파는 초밥에도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롯데백화점 수산물 코너. 원산지가 '국산'으로 표기돼 있다.. 2021.4.14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