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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 앓다 세계 최초로 생체 폐 이식받은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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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 앓다 세계 최초로 생체 폐 이식받은 일본인

(교토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으로 양쪽 폐의 기능을 거의 상실한 한 환자의 폐를 엑스레이 촬영한 모습(왼쪽)과 이 환자가 생체 폐 일부를 이식받은 후의 폐 모습(오른쪽). 8일 일본 교토대 병원은 코로나19로 폐 기능을 거의 상실한 여성에게 남편과 아들이 기증한 폐의 일부를 이식하는 생체 수술을 전날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후유증을 앓는 환자에게 생체 폐를 이식한 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 해당 여성은 순조롭게 회복한다면 2개월 후에는 퇴원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예상했다. [교토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nhkn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