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세브란스·카이스트·웨이센, 의료 빅데이터 연구 '맞손'
(서울=연합뉴스)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가운데)이 9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김경남 웨이센 대표(왼쪽), 이도헌 KAIST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 단장과 'AI 기반 의료빅데이터 활용기술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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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09 14: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