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목련 '활짝'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이은파 기자 기자 페이지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활짝 핀 목련 옆을 지나고 있다. '희귀식물의 보고'로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에는 840여종의 목련이 자생한다. 2021.4.9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09 13:42 송고 #태안 #천리포수목원 #봄 #목련 '미얀마 민주주의 봄을 촉구합니다' 04-18 13:21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여의도 한강공원 04-18 15:59 '묘역 정비'…내일은 4.19혁명 61주년 04-18 13:39 제주 녹차밭 찾은 관광객들 04-18 13:46 '봄꽃과 눈'…한계령 정상 일대 04-1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