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어느 덧 '파릇파릇' 녹음이 찾아오고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홍해인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주말을 앞두고 서울 낮 기온이 17도를 넘어서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 부근에서 점심 시간 직장인들이 산책을 하며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1.4.9 hi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09 13:22 송고 #날씨 #포근 #청계천 #장통교 #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하는 대학생들 04-18 20:20 김부겸 총리 후보자 첫 출근…"청문회 준비 시작" 04-18 14:01 '묘역 정비'…4.19혁명 61주년을 앞두고 04-18 13:39 '미얀마 민주주의 봄을 촉구합니다' 04-18 13:21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여의도 한강공원 04-1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