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용원 당 조직비서·김재룡 조직지도부장 주석단에 나란히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의 최말단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세포비서대회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에 걸쳐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 주석단에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중심으로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오른편에, 김재룡 당 조직지도부장이 왼편에 앉았다.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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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09 08: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