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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돌아온 통일운동가 정경모 선생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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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돌아온 통일운동가 정경모 선생 유해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50여년 해외에서 활동하다 최근 작고한 재일 문필가이자 통일운동가 정경모(1924∼2021)씨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분단시대의 망명객 고 정경모 선생 유해봉안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별세한 정씨의 유해가 31일 항공편으로 한국에 도착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공간 채비'에 마련된 추모 공간.

내달 1일까지 이곳에서 시민 조문을 받고, 2일에는 강북구 통일의 집과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각각 노제와 봉안식이 열린다. 2021.3.31

k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