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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호소인' 고민정, 박영선 캠프 대변인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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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호소인' 고민정, 박영선 캠프 대변인 사퇴

(서울=연합뉴스) '피해호소인' 표현으로 비난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18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대변인직에서 사퇴했다.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의 잘못된 생각으로 피해자에게 고통을 안겨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박영선 캠프 대변인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지난 1월 민주당 여성 의원 28명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불러 2차 가해를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진은 고 의원(오른쪽)이 지난 2월 25일 서울 강남구 소셜벤처허브센터에서 박영선 당시 서울시장 경선후보와 함께 입주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2021.3.18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