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미안해'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박동주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적은 우산을 들고 있다. 2021.3.3 pdj663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3/03 17:51 송고 #정인이 #아동학새 #사망사건 #혐의 #양부모 #공판 #법원 #시민 #항의 #집회 #추모 #메시지 #우산 17일부터 일반도로 시속 50㎞·이면도로 30㎞ 04-16 15:07 비트코인 8천만원대, 이더리움 320만원 안팎 04-16 15:00 코로나19로 재활용 쓰레기 '급증'…분주한 재활용수집소 04-16 15:04 '전통방식으로 장 담그기'…지리산 천경원 04-16 16:02 '뿌연 도심'…주말 앞두고 찾아온 황사 04-16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