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봄, 결국 온다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황광모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봄 같은 온도를 회복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목련 나무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꽃봉오리가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1.2.24 hkmpo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4 15:16 송고 #기온 #상승 #개화 #목련 #목련나무 '포근한 휴일'…시민들로 붐비는 경복궁 02-27 15:39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속…중구 국립중앙의료원 02-28 10:37 '관찰실 대기'…백신 접종 마친 의료 종사자들 02-27 11:55 K리그 개막전…관중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02-27 15:12 '화상으로 한자리에'…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2-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