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방콕 공항서 코로나19 백신 맞는 태국 총리ㆍ보건부 장관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방콕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아누띤 찬위라꾼 보건부 장관이 항공편으로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물량을 맞고 있다. 태국은 이날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20만 회분을 받았다. knhkn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4 14:40 송고 #코로나19 #백신 #중국산 #총리 #보건부장관 '아스팔트 제거'…광화문 광장 서쪽도로 03-07 15:28 '선거'…4·7 재보궐선거 홍보 조형물 03-07 15:04 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승려…영장실질심사 03-07 16:18 홍남기 "LH 사태 국민께 송구…투기 확인 시 자금·탈세 조사" 03-07 11:48 '포근한 휴일'…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03-0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