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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83.7% 감소, 위기에 몰린 여행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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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83.7% 감소, 위기에 몰린 여행업계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의 지난해 매출이 8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업 생존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여행업체 1만7천664곳의 연간 매출은 2조580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83.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위는 코로나19로 붕괴한 여행업 생태계와 관광산업 재건과 생계 절벽에 몰린 여행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한 바 있다.

사진은 24일 오전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의 모습. 2021.2.24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