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 세계 붉은 용암 뿜어내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시칠리아 로이터=연합뉴스) 유럽 최대의 활화산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의 에트나 화산이 분출을 계속하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시뻘건 용암 기둥이 밤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lee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4 07:37 송고 #이탈리아 #화산 미 상원에서 '의사당 난입 사태' 증언하는 FBI 국장 03-03 07:49 화상으로 미얀마 사태 논의하는 아세안 외교장관들 03-03 06:22 '시뻘건 용암 분출'…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03-02 21:17 "세계 금융시장·중국 부동산 거품 우려" 경고한 중국 금융수장 03-02 20:36 미얀마 경찰, 시위대에 또 실탄 발포…최소 3명 중상 03-02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