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맛의 거리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건대 맛의 거리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건대 맛의 거리' 상인과 종업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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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3 13: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