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에 비판 발언 쏟아낸 옐런 미 재무장관
(윌밍턴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급등하는 대표적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향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옐런 장관은 NYT 주최 행사에서 "비트코인은 극도로 비효율적이며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은 앨런 장관이 지명자 시절인 작년 12월 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연설하는 모습.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23 06: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