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측 "판결 겸허히 수용…재상고하지 않기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실형 선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8일 이 부회장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 2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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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25 11: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