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꽝꽝' 얼었지만 인적 끊긴 인제 매바위 빙벽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이재현 기자 기자 페이지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절기상 '대한'인 20일 연이은 강추위로 최상의 빙벽을 이룬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빙벽동호인들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이다. 2021.1.20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20 17:05 송고 #코로나19 #감염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인제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 #빙벽 #거리두기 '수색 작업'…청주 문의대교 부근서 산불진화 헬기 1대 추락 04-21 16:18 일본총영사관 기습 농성…부산청년들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04-21 14:37 '검사받는 교인들'…광주 대형교회 04-21 15:49 이상직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찬성 206표·반대 38표 04-21 14:30 '우수인재 특별귀화자와 가족'…국적증서 수여식 04-2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