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제주 해안 덮친 괭생이모자반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변지철 기자 기자 페이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19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예년보다 일찍 밀려온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수거를 위해 제주시 관계자들이 괭생이모자반에 섞인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다. 2021.1.19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9 10:35 송고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괭생이모자반 #해양쓰레기 #수거 '법정최고형 구형하라!'…정인 양 양부모 결심 공판 04-14 14:07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규탄'…구호 외치는 수산단체 관계자들 04-14 15:08 '쾌청한 날씨'…그림 같은 풍경 04-14 14:30 '선수단 단복 시연회'…도쿄올림픽 G-100 미디어데이 04-14 14:16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서적 증가 04-14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