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8살 딸 살해한 40대 어머니 영장심사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김상연 기자 기자 페이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8살 딸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A(44·여)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7 goodl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7 13:57 송고 #인천 #딸 #살해 #어머니 #영장실질심사 #법원 #출석 계란 맞은 이낙연 "간절히 하고 싶은 말 있었을 것…처벌 불원" 03-05 17:40 '봄의 색깔'…광양 매화마을 03-05 13:18 '굿바이 SK와이번스'…세리머니 하는 구단 관계자들 03-05 15:28 '8살 딸 학대치사' 계부·친모 구속…법원 "도주 우려" 03-05 13:59 내장사 대웅전 화재는 방화…경찰 "승려 현행범 체포" 03-0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