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앙카라 AP=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의 시립병원에서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터키는 이날 의료진을 1차 대상으로 중국 시노백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터키 대통령실 제공] lee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5 08:30 송고 #에르도안 #대통령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접종 '다시 찾아온 강추위'…두꺼운 외투 입은 시민들 01-16 12:00 '코로나19 예방 위해'…간격 두고 앉아 시험 치르는 수험생들 01-16 13:36 '코로나19 신규 확진 580명'…한산한 선별진료소 01-16 11:55 '이곳에서 첫 백신접종 예상'…국립중앙의료원, 중증 환자 격리 치료 병동 첫 공개 01-16 12:13 '영업 준비'…거리두기 조정, 헬스장 운영재개 01-1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