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대선 투표소에 몰려든 우간다 유권자들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캄팔라 AP=연합뉴스)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14일(현지시간) 수도 캄팔라의 한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수년 만에 최악의 선거 폭력이 벌어진 가운데 열린 이번 대선에서는 6선을 노리는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과 팝스타 출신인 보비 와인(본명 로버트 캬쿨라니)이 맞붙었다. lee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21:29 송고 #우간다 '관찰실 대기'…백신 접종 마친 의료 종사자들 02-27 11:55 K리그 개막전…관중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02-27 15:12 '화상으로 한자리에'…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2-27 10:00 '포근한 휴일'…시민들로 붐비는 경복궁 02-27 15:39 신규확진 415명…주말에도 분주한 의료진 02-2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