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느루요양병원'에 설치될 음압기 박동주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시는 시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병원은 68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전담 요양병원 선정에 자원했다. 사진은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에 설치될 음압기가 놓인 모습. 2021.1.14 pdj663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4:21 송고 #서울시 #감염병전담 #요양병원 #느루요양병원 #지정 #음압기 '시야불투명 경복궁'…수도권 짙은 미세먼지 01-22 10:04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에 공사 자재 차량 32대 반입 01-22 11:09 정부과천청사 출근하는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01-22 09:13 '겨울 바다 속으로'…해난구조전대 혹한기 구조훈련 01-22 09:02 출발 앞둔 '차세대중형위성 1호'…3월 우주로 발사 01-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