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물품 정리하는 병원 관계자들 박동주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시는 시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병원은 68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전담 요양병원 선정에 자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물품을 정리중인 모습. 2021.1.14 pdj663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4:22 송고 #전담 #서울시 #감염병 #병원 #지정 '다시 찾아온 강추위'…두꺼운 외투 입은 시민들 01-16 12:00 '코로나19 예방 위해'…간격 두고 앉아 시험 치르는 수험생들 01-16 13:36 '코로나19 신규 확진 580명'…한산한 선별진료소 01-16 11:55 '이곳에서 첫 백신접종 예상'…국립중앙의료원, 중증 환자 격리 치료 병동 첫 공개 01-16 12:13 '영업 준비'…거리두기 조정, 헬스장 운영재개 01-1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