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물품 정리하는 병원 관계자들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박동주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시는 시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병원은 68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전담 요양병원 선정에 자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물품을 정리중인 모습. 2021.1.14 pdj663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4:21 송고 #서울시 #감염병전담 #요양병원 #느루요양병원 #지정 '차분한 백신 접종 '…나흘간 누적 2만3천86명 03-02 11:11 '마스크 쓰고'…설레는 마음, 초등학교 입학식 03-02 10:54 '사랑한다는 것은'… 광화문글판 '봄편' 게시 03-02 11:00 '아침 제설 '…폭설 뒤 복구 작업 03-02 10:20 '설레는 마음'…초등학교 입학식 03-02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