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겨울 햇살에 건조되는 우럭 이은파 기자 기자 페이지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14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개목항에서 우럭이 건조되고 있다. 말린 우럭은 찜이나 젓국으로 요리해 먹는다. 2021.1.14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4:15 송고 #우럭 #건조 #겨울 #햇살 '다시 찾아온 강추위'…두꺼운 외투 입은 시민들 01-16 12:00 '코로나19 예방 위해'…간격 두고 앉아 시험 치르는 수험생들 01-16 13:36 '코로나19 신규 확진 580명'…한산한 선별진료소 01-16 11:55 '이곳에서 첫 백신접종 예상'…국립중앙의료원, 중증 환자 격리 치료 병동 첫 공개 01-16 12:13 '영업 준비'…거리두기 조정, 헬스장 운영재개 01-1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