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한파가 남긴 흔적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주변 얼음에 거미줄처럼 금이 가 있다. 2021.1.14 xanad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4:08 송고 #수상태양광발전소 #금광저수지 #얼음 #한파 #흔적 '이대로는 안됩니다'…PC방 점등시위 01-19 21:54 '장사하고 싶은 마음뿐'…현수막 걸린 이태원 거리 01-19 20:37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앞두고'…여자축구 대표팀, 강진서 담금질 01-19 18:02 '그림자 산책'…안산호수공원 01-19 16:04 '팔꿈치 인사'…문재인 대통령과 해리 해리스 대사 01-19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