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한파가 남긴 흔적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주변 얼음에 거미줄처럼 금이 가 있다. 2021.1.14 xanad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4:06 송고 #수상태양광발전소 #금광저수지 #얼음 #한파 #흔적 거제 해상서 부산 선적 127대양호 침몰…7명 구조, 3명 실종 01-23 17:45 '눈 내린 한계령'…전국 흐리고 일부지역 눈·비 01-23 15:53 '남대문 시장 방문'…이낙연과 우상호-박영선 01-23 12:15 '의사 실기시험 보러 왔습니다'…가운 들고 입장하는 응시생 01-23 10:38 세월호 수사결과 규탄하는 시민들…청와대 인근 01-2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