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한파가 남긴 흔적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주변 얼음에 거미줄처럼 금이 가 있다. 2021.1.14 xanad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4:06 송고 #수상태양광발전소 #금광저수지 #얼음 #한파 #흔적 '신학기 첫 등교'…교과서 받는 초등학생들 03-02 09:43 '강원 폭설'…77㎝ 미시령 옛길 등 통제 여전 03-01 16:00 '설경 속 출근'…광화문 네거리 03-02 09:22 '현충탑 참배'…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03-02 09:35 '3월의 설경'…북악산과 청와대 03-02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