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모든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 달라" 시위 벌이는 캐나다인들 (토론토 로이터=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주 의사당 앞 퀸스 파크에서 공장 노동자와 의료진 등 최일선 노동자들이 모든 노동자에 대한 유급 병가 허용을 요구하며 거리에 드러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knhkn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1:58 송고 #모든 #노동자 #유급 병가 #요구 #시위 '고개 숙인 정의당'…대표단-의원단 긴급 연석회의 01-26 16:26 '점포정리부터 임대, 그리고 폐업'…지난해 경제 외환위기 이후 첫 역성장 01-26 15:10 '선별검사소 앞 긴 줄'…포항 가구당 1명 검사 행정명령 01-26 14:15 '방역 수칙 준수하며'…운동하는 시민들 01-26 15:43 '전세버스 업계 불황'…번호판 반납한 버스 01-2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