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조기 가석방 위해 이동하는 구치소 관계자들 류영석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가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형자 900여 명을 조기 가석방하기로 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1.14 ond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09:42 송고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교정시설 #수형자 #조기 #가석방 #서울동부구치소 #방호복 '무말랭이 말리는 풍경'…서귀포 성산읍 수산리 01-27 14:17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7시간 압수수색 01-27 17:33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전국택배노조 관계자들 01-27 15:17 '미국서 50년 만에 귀환'…조선왕실 대형병풍 '요지연도' 첫 공개 01-27 14:55 '이임식 마치고'…법무부 떠나는 추미애 01-27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