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조기 가석방 위해 이동하는 구치소 관계자들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류영석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가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형자 900여 명을 조기 가석방하기로 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1.14 ond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09:42 송고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교정시설 #수형자 #조기 #가석방 #서울동부구치소 #방호복 진보단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평화의 만보 걷기 03-06 17:16 화재로 전소된 내장사 대웅전…승려들 "지키지 못해 죄스러워" 03-06 18:07 광화문광장 서쪽 폐쇄…동쪽 양방향 통행 시작 03-06 13:49 미얀마 임시 항공편으로 귀국하는 교민들 03-06 16:05 방역 조치 속에 치러지는 국가공무원 5급 공채 필기시험 03-06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