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시민들의 분노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양부 안모 씨가 탄 차량이 나오자 시민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2021.1.13 hi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3 14:05 송고 #정인이 #아동학대 #사망사건 #양부모 #재판 #법원 #시위 민주열사묘역으로 이장된 박원순 04-01 16:06 주말 여의도 벚꽃길 찾은 시민들 04-01 11:52 누각에서 즐기는 궁궐의 아름다움…경복궁 경회루 04-01 12:03 '104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강원 횡성 만세운동 재현 04-01 14:15 프로야구 개막전 깜짝 시구하는 윤석열 대통령 04-0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