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주한 억류된 선박 관리회사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5일 오후 부산에 위치한 한국케미 선박 관리회사가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 4일 이란 혁명수비대에 한국 선박 한국케미가 나포됐다. 이란은 해양오염을 이유로 선박을 억류했다고 밝혔지만, 선사 측은 해양오염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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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05 12: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