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 세계 바이든ㆍ트럼프 사진 불태우는 이란 시위대 문정식 기자 기자 페이지 (테헤란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핵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의 암살에 분노한 시위대가 2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시내에 모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js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9 13:23 송고 #이란 #시위대 #핵과학자 #암살 #트럼프 코로나19에 감염된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01-25 10:34 '취임 넉달 만에'…지지율 반토막 난 스가 일본 총리 01-25 10:09 '나발니 석방' 요구 시위대 체포하는 러시아 경찰 01-25 07:29 '코로나19 봉쇄' 속…대선 투표하는 포르투갈 유권자들 01-25 07:41 '코로나19 통금' 항의…시위대와 충돌하는 네덜란드 경찰 01-25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