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트로피 번쩍
(창원=연합뉴스)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창원시가 28일 오후 MBC경남 홀에서 올해 프로야구 통합우승이자 창단 첫 우승을 기념해 '창원 NC 다이노스 온택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과 황순현 NC다이노스 대표가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0.11.28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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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8 14: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