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올해도 이제 한 달

올해도 이제 한 달

서명곤 기자

서명곤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7일 저녁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0.11.27

see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7 18:19 송고

휴일 없는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 상황실

휴일 없는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 상황실

코로나19로 숨진 이들 옷으로 곰 인형 만드는 멕시코 여성

코로나19로 숨진 이들 옷으로 곰 인형 만드는 멕시코 여성

[블랙박스] 쾅! 부딪힌 후 돌다가 또 쿵…피할 새도 없이 당했다

[블랙박스] 쾅! 부딪힌 후 돌다가 또 쿵…피할 새도 없이 당했다

[이슈 컷] 과학고 나와서 의대 간 게 자랑할 일인가요?

[이슈 컷] 과학고 나와서 의대 간 게 자랑할 일인가요?